– 의정부장애인종합복지관 및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 대상 진행
– 마크라메 핸드폰 스트랩 만들기 등 맞춤형 공예 체험으로 정서적 힐링과 성취감 선사
[고양=뉴스] 한국문화센터 고양덕양평생교육원이 경기도 문화예술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행복한 힐링공예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에게 다채로운 공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원은 의정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애인주간보호센터)과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을 찾아 수강생 눈높이에 맞춘 토탈공예 수업을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마크라메 핸드폰 스트랩 만들기’ 회기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실을 엮어 매듭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세심한 손놀림과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손가락 소근육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마크라메 공예는 어르신들의 두뇌 자극 및 치매 예방은 물론, 장애인 수강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소통 능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손으로 알록달록한 스트랩을 만들어 핸드폰에 걸어보니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한결 젊어지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인들 역시 완성된 작품을 서로 공유하고 응원하며 깊은 성취감과 밝은 웃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문화센터 고양덕양평생교육원 관계자는 “경기도 문화예술확산 사업을 통해 이웃들에게 손끝에서 느껴지는 소소한 행복과 힐링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복지관, 시니어 기관, 학교 등 다양한 지역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예 문화예술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문화센터 고양덕양평생교육원은 복지관 및 기업·기관 대상 맞춤형 출강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출강 관련 문의는 전화(031-967-3078) 또는 카카오톡(hjculture)을 통해 가능하다.